We are HNINE

We are HNINE

지난 4월 마지막 주 금요일, 에이치나인은 춘천 남이섬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 소풍의 이름은 <page 25>

70여명의 에이치나이너가 함께 2025년의 봄의 한 페이지를 채워나갔습니다.

우리는 기차 두 칸을 통째로 대관해 마주앉아 춘천으로 향했고, 도착해서는 각 조별로 하늘자전거, 모터보트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춘천의 자연과 봄을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전사 인원이 모여 골든벨 퀴즈, 종이비행기 날리기, 그리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까지! 모두가 웃고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특별한 점 중 한가지는 모든 조가 참여한 릴스 영상을 제작했다는 것인데요. 각 조의 개성이 담긴 영상을 하나로 이어붙여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노래 한 곡을 완성하였습니다.

같은 시간, 다른 장면이 담겨 완성된 한 편의 이야기, 그날의 생생한 순간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에이치나인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에이치나인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청량리 청춘열차를 탄 청춘들 (드레스코드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