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ellevue(Seattle),WA 에 있는 AI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TecAce Software,Ltd.(테크에이스), CEO Chang Han(한창환)는 국내 디자인 전문기업 에이치나인(HNINE, 공동대표 배윤찬, 최우식)과 글로벌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사업적 시너지를 도모하여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AI가 글로벌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로 부상하고 있는 최근 분위기 속에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들과 한국의 우수한 UI/UX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각사의 인력을 활용하여 공동 연구 개발하는 등의 협력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TecAce Software, Ltd., Chang Ha(한창환) CEO는  "테크에이스는 삼성·마이크로소프트와 오랜 파트너쉽으로 지난 20년간 △ AI 전환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및 운영 △리테일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치나인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하며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북미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높은 신뢰와 인지도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크에이스 소프트웨어는 미국 본사 뿐만 아니라 국내에 자회사인 테크에이스 솔루션(TecAce Solution, 대표 강석훈), 테크에이스 지엑스(TecAce GX, 공동대표 신석현, 이한수)를 두고 있다.

에이치나인은 높은 수준의 디자인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UX/UI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2010년 설립되어 삼성, LG, SK 등 국내외 다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이뤄왔으며 이번 테크에이스와의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에이치나인은 높은 수준의 디자인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UX/UI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2010년 설립되어 iF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경

에이치나인은 2010년 설립된 UX/UI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iF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으며, 사내 벤처 육성기업으로 선정되어 디자인 솔루션 ‘크래커나인’과 AR앱 ‘오와오’ 등을 직접 개발하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삼성, LG, SK 등 국내외 기업들과 긴밀한 협업을 진행한 에이치나인은 이번 테크에이스와의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에이치나인은 UX·UI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높은 수준의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테크에이스와 함께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