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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O님이 제게 말했습니다. 브랜딩을 해보지 않겠냐고.
겨울이었다.
브랜딩은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관심있는 분야라서 한 번쯤 해보고 싶기도 했고, 그 한 번을 에이치나인에서 하면 내 맘대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알겠다고 대답을 하고 그 때 부터 브랜딩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검색도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보니 서로 이야기하는 방법은 달라도 브랜딩은 회사를 한 줄로 소개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에이치나인은 __________________ 회사다
회사 안팎의 사람들이 빈 칸을 채울 수 있다면, 그 빈 칸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 잘 된 브랜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 배달의 민족은 B급 감성을 가진 배달 전문 플랫폼 이다.
그래서 먼저 에이치나인은 어떠어떠한 회사다. 라는 정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브랜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