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잘 해보자..? 되든 안되든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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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안 경험이 많지 않은데다가, 기존의 제안에서는 경험이 많은 분들과 함께 했던터라 크게 신경쓸 일이 없었기에 좀 걱정됐어요. 가능한 멤버 및 경험자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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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안 일정이 워낙 짧기도 하고, 시간 안에 만들어야 할 사이트가 많아서 시간 안에 모든걸 파악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것만 생각하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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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RFP 외에 다른 설명을 듣지 못한 상태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내용을 파악하고 문의사항을 전달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터라, 답변을 받기 전까지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문서를 구성하고 페이지별 내용을 기재하고, 말풍선을 통해 의견을 적는 등 빠르게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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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평소에 못해봤던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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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워크타임으로 제안 마감 2.5일 전에 알게 되어 시간이 다소 빠듯하였어요.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문서를 생성하고, 큰 틀에서의 흐름을 잡고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컨콜로 싱크업할 계획을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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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같은 팀분들과 합이 좋아,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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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협업 일정상 큰 이슈가 없이 진행되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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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는 제안이라, 체력적/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는데,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어요. 또한 제안에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어 웬만한 부분은 알아서 진행해주셔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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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기존의 제안은 당연히 야근으로 이어졌는데요. 이번 제안의 경우 출퇴근 스트레스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재택근무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었어요. 일정을 상세하게 세우고, 가급적 업무는 주어진 업무시간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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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매니징이 잘 되었고, 작업자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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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모든 분들과 빠르게 협력하고 서로 격려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PM님의 신속한 실시간 진행 상황 업데이트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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