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컨셉 (Idea)

Relevance : 프로젝트의 디자인 컨셉이나 모티브, 주제 및 의미는 무엇인가

Fit for purpose : 프로젝트가 대상이나 목적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팬데믹 시대의 대중교통은 이전과 달라야한다.

사람이 빽빽하게 차있는 러시아워의 지하철, 줄을 촘촘하게 서있는 버스 정류장 모두 팬데믹 전이라면 익숙한 광경이다. 하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낀 채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안전거리 1m를 유지한 채 줄을 서있는 모습이 더 익숙해졌다.

불특정다수가 모인 밀폐된 공간이 꺼려지고, 집 안에 있는 것만 안심되는 요즘. Tmap 대중교통앱은 변화된 삶에 빠르게 적응한 서비스다.

<aside> ❗ 아이디어와 컨셉 부분의 경우, Tmap 대중교통앱이 출전하게 된 계기를 가볍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기능적인 부분은 하단에 이어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팬데믹' 부분에 집중하여 흥미를 끄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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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시각적 요소(Form)

Aesthetics: 시각적으로 아름다운가, 현재와 같은 결과물이 나온 이유

Emotional apperal : 시각적 요소가 사용자에게 어떻게 어필하는가

Execution : 결과물의 마감이나 형태에 있어 완성도, 과정, 방식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