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은 대서(大暑)였습니다.
이 무렵에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펼쳐지는데요. 어항 속에 있는 것만 같은 높은 습도와 끈적한 더위에 지친 에이치나이너들을 달래줄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크스림을 준비했어요.
에이치나이너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일주일간 준비한 작은 이벤트인데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벤트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장맛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도착한 아이스크림
냉동고도 배송 완료!
젖지 않고 잘 왔군
두근두근 아이스크림 언박싱
짜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양하게 준비해봤어요
만족스러운 먹짱님
트렌드에 걸맞는 제로 아이스크림
에이치나이너들의 열렬한 요청이 있던 추가 얼음
보기만해도 시원
최신유행 아망추(아이스티에 망고추가)까지 준비했어요
여정님이 준비한 배탈을 방지용 Tip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