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의 마케팅을 서포트

제약쪽 포트폴리오 오픈이 되면 안돼서 포트폴리오를 올릴 수 없는 상황

아주 일부 퍼블릭 대상 노출 가능한 컨텐츠만 올릴 수 있음

제품의 디테일을 올릴 수 없음

두가지 타겟 : 제약사가 보고 영업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분들이 포트폴리오가 안올라가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올리고.

내부적으로 리뉴얼을 한번 하기는 했는데, 웹 전문이 아니다보니 디자인이나 스토리텔링 방식이 올드하다고 생각이 되어 어떤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따는 것은 있지만 세련되고 기획./컨셉 모두 다 처음부터 하는 것으로 할 예정

주 타겟들은 제약사이고 다국적 제약회사 (화잊,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일본회사 등등) 제품을 하나 놓고 코마케팅 하는 경우도 있음 한국회사도 있기는 하지만 매우 드문편

이 홈페이지는 재밌고 아기자기하고 예쁘지만 규모가 많이 커졌다. 안에 담지 못한 내용들이 있어서, 기부활동이나 사내문화 등에 대해서 어필하고 싶어서 그런 부분을 채웠으면 좋겠고, 디자인하는 부띠크 회사같은 느낌인데, 규모가 조금 더 커지고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50여명 정도 ?

경쟁사 : 더그로브 (거의 같은 스콥의 업무를 하는 회사) 재미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회사. 홈페이지를 보고 오지 않고 구매팀에서 아는 사람이 필드가 매우 좁아서 이미 서로 다 알고 있다. 영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지원할 때 우리 이런 회사라는 것이라고 소개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가 예쁘지 않고, 어떻게 보여줘야하나?

포트폴리오가 엄청 많기는 한데, 셀렉해서 넣을 수 있또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