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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나인은 기술과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시작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그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바쁜 프로젝트 속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하기 위해 에이치나이너들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우리가 가진 역량과 손길이 모이면 분명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취지를 담아, 올가을 h,off에서는 각 팀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한 활동을 하나씩 진행했습니다. 에이치나이너의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퍼져 나갔는지, 그 따뜻한 현장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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