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는 커피만 유명한게 아닙니다

브라질에는 **‘인터랙션 미디어월’**도 명물이죠.

에이치나인에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이 가장 신기해하는 공간, 바로 ‘브라질’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영상이 흐르는 미디어월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지난 2년 동안 인터랙션실에서 애정을 담아 꾸준히 관리해 온 공간이기도 합니다.

심리스한 2D·3D 모션 제작, 인물 추적 및 각종 API를 활용한 인터랙션 등 에이치나인의 기술이 담긴 영상부터 브랜딩 및 행사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인터랙션실의 피,땀,눈물, 그리고 사랑이 들어간 화면들을 한 눈에 만나보세요.

1. 인터랙션실의 기술력이 담긴 화면들

The Line :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인터랙션을 생성하는 미디어 아트

Ego : 대규모 배경 오브젝트를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며 사용자 위치를 추적해 파티클과의 인터랙션이 이뤄지는 미디어 아트

h, : HNINE 내부 브랜딩 미디어 (3D ver.)